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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가는 방법, 국회의원 따라 하기가 최고

2023 New start 2020. 7. 16. 13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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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날짜 신문을 보다가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. 소위 돈이 없는 사회 지도층 인사의 자녀는 어떻게 유학을 갈까요? 연일 언론에서 제기하는 고위층 자녀의 유학이야기를 듣다보면 참 같은세상 다른 나라 이야기 같아서 씁쓸합니다.


모국회의원은 전재산 1억2000만원 정도인데 아들을 유학보냈다고 합니다. 그것도 영국으로....
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영국이 얼마나 비싼지 잘 알고 계시죠. 2011년도에 약 1억2천정도의 재산으로 5년이상 유학을 보냈으면 보통 사람들은 마이너스가 되어야 겠죠. 하지만, 이 분은 능력이 있어서 마이너스가 아니라는 점이 우리의 귀감이 됩니다. 저는 이 분의 비법이 하루 빨리 공개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. 저도 영국유학가고 싶어요.

또, 통일부장관후보자, 윤미향씨 이야기도 있어요. 이런 분들의 재산이 박원순시장처럼 재산이 마이너스 7억원 정도 되면 이해가 될텐데...
재산공개 내역을 꼭 확인 해 보고 싶네요...

그리고, 스위스 1년 유학에 학비포함 3000만원으로 해결이 되는지 조금 궁금하기도 해요. 1년 월세가 580만원 이라는데 아무리 쉐어룸이라 해도 공과금 포함하면 절대로 그것으로는 부족할 텐데, 임대한 주소라도 밝히라고 하면 과연 답변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.

어쨌든 우리의 귀감이되는 사회지도충 인사들의 재테크비법을 빨리 알아 내어야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질 텐데....

누군가가 속 시원히 밝혀 주기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.

한국경제신문 7.16기사입니다. 참고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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